쫀득한 돌싱녀와 (사진)
작성자 : 배나엄 |
작성일 : 2023-06-01 |
조회수 : 20,989 |
댓글 : 30건
지난 2월 여기서 한 30살 처자가 건실한 남자를 찾길래 제가 바로 대쉬했습니다 (제가 연하^^)
서로 OK하고 쪽지로 몇마디 안했는데 바로 폰번 주네요....응?
얘기하다보니 돌싱이라는군요....제일 처음 든 생각은 섹이 고픈 누님....ㅋㅋ
아....이거 쉽겠다....싶었네요
프로필 보니 얼굴도 괜찮네요....20대 후반 느낌?
문자로 얘기하는데 수영같이 가자고...비키니 새로 샀다는거 보니 급하구나...
몸매에 자신있구나...하면서 이거 놓치면 안되겠다 싶더군요ㅋㅋㅋㅋ
쉬는 날이라 목요일에 만나기로하고 장소로 나갔죠.
하늘하늘한 흰색 원피스를 입은 그러나 살짝 고루한 여성이 있더군요.
얘기를 막하는데 저더러 살짝 똘끼 있다네요? 뭐 그런 컨셉으로 밀고 갑니다.
뭐라도 먹고 마시려고 하니 이런저런 사정으로 좀 힘들어집니다.
결국 뭐 그냥저냥 커피 마시고 헤어지려는데 키즈카페에 애 데리러 간다네요?
뭐 그까지만 따라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애기가 도왔죠ㅋㅋㅋ
애기가 절 너무 좋아하고 안 떨어지려는겁니다ㅋㅋㅋㅋ (여자애인데 애교 개많음)
결국 여자가 저 데리고 집까지 갔네요.
거기서 족발 시켜먹고 애랑 놀고 뭐 완전 일일 남편, 일일 아빠모드!!!!
밤에 애 재우고 자려고 하니 애 있다고 계속 거부하네요....
결국 티비보면서 안마랍시고 엉덩이랑 가슴만 주물럭 주물럭....여기서 직감했죠! 내일 먹겠구나!
입으로는 자기가 상처가 많고 섹스 싫어한다고 별 느낌 없다는데
뭐 그런년이 엉덩이 가슴 다 내주겠습니까?
다음날 애 아침 멕이고 10시인가 키즈카페 오픈하자말자 제 돈으로 애 놓어줬습니다.
말없이 집에 들어오자말자 바로 여자들고 침대로 돌진
챙겨온 콘돔에 그년 집에 남은 콘돔까지 다 썼습니다^^ (준비된 년이었던거죠)
애까지 낳았다는데 어지간한 처녀들보다 보짓쪼임이 좋았고 은근 슬림에 가슴도 꽤 있고
엉덩이도 있고 좋더군요
애만 없었으면 쭉 끌고 갔을건데
열흘후에 이사를 가버리더군요. 친정있는데로....ㅋ
이후 거의 못보다가 얼마전에 만나서 커피마시다가 혼자 불타 올라서 모텔 끌고가서 따먹었는데 그 이후 삔또 상했나 안만나주네요ㅜㅜ
보지 하나만은 역대급이었는데 이제는 사진을 보며 위로하는수 밖에요ㅜㅜ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형님들! 오늘도 홧팅 ^^

댓글목록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오~~~좋은데요~
추천합니다~대단하세요~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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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엔월드 다 함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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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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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demon님의 댓글
littled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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