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슴부녀와 카섹 쾅쾅쾅...
작성자 : 라디오스타 | 작성일 : 2023-06-01 | 조회수 : 14,334 | 댓글 : 28건
약 반년전 만난 슴부녀 떡친 썰을 풀고자 합니다.
 
그때는 한창 이곳에 빠져 신나게 여기저기 말걸면서 껀수하나 잡을려던 때입니다.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그날 소개된 처자가 맘에 안들면 하루 더 기다려야 합니다ㅠㅠ

그날도 회사에서 남는 시간에 여기저기 검색하다 자랑스럽게 가슴사진을 올린 처자가 있어 말을 걸었습니다.

제가 가슴큰 여자에 환장을 해서 얼굴도 안보고 무조건 들이 댔습니다.

보통때와는 다르게 저를 어필할수 있는 수많은 단어와 약간의 과장으로 장문의 문자를 남겼습니다.

몇시간후 답변이 와 자연스럽게 친해지게 되었습니다.

 

친해질때는 저는 정상인이고 반듯한 사람이다.

서울에 이사온지 얼마안되 친구가 없어 친구 사귀기위해 가입했다 등등

경계심을 풀기위한 달콤한 말들로 꼬셔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딱 만나는 순간 얼굴은 별로에 탈모가 조금 있어보이고 키도 작고.. 볼건 가슴밖에 없었습니다.

물어보니 D컵을 해도 자기는 작다고..

 

아무튼 첫 만남은 밥먹고 술한잔 하고 분위기가 무르익어 집도 먼데 자고가라 라고

직접적으로 꼬시기 시작했습니다.

근데 집에 아빠가 엄해서 꼭 들어가야 한다고 다음에 미리 얘기해서 보자고 하면서

저한테 키스를 하길래 저는 속으로 아 다음에 만나면 백프로다 싶어서 그날은 그냥 보내 주었습니다.

 

그주 주말 토요일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날은 처자 친구가 강남에서 결혼식이 있다해서 제가 맞춰서 식장앞으로가 픽업을 하였습니다.

비가 엄청 많이 온 날이었는데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처자가 비오니

파전에 막걸리가 땡긴다 라고 하길래 저는 일단 처자 집과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술을 마시면 되겠구나 싶은 마음으로 남한산성으로 갔습니다.

남한산성에서 술을 한잔하고 나오는데 갑자기 집에 가야한다고 데려다 달라고 ㅠㅠ

 

속으로는 저번에 볼때 오늘 하기로 했자나 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차마 그말은 못하고

남한산성에서 처자 집인 인천까지 데려다 주었습니다.

데려다 주면서도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하는 생각에 열이 받더라고요..

하지만 다음기회를 노리자 라는 마음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다 도착해서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너무 피곤해서 그런데 조용한데가서 커피나 마시자 라고 꼬셨습니다. 그랫더니 집에가서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온다하여 기다렸습니다.

3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튀었나 싶은 찰라네 나오더군요

 

편의점에서 커피한잔 사고 근처 공원 으슥한 곳으로가 차를 세우고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는 와중에 저는 옷을 왜이렇게 가슴 다보이게 입고 나왓어 라고 장난치면서 한번 터치를 했더니 가만히 있는겁니다.

 

순간 저는 용기를 내어 처자와 눈빛을 교환하고 키스를 했습니다. 손은 가슴을 주무르면서.

 

그랫더니 처자가 음~ 하고 신음소리를..

이때다 싶어 더 격렬하게 키스하고 손은 그녀의 다리와 아래를 사정없이 쓰다듬었습니다.

처자도 흥분했는지 제 바지 자크를 내리고 이미 발기되어 있는 꼬추를 사정없이 잡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흡입력이 좋던지.. 그리고선 합체해야겠다 싶은 마음에 자세를 잡을려고 하는데 당시만해도 카섹은 첨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일단 제가 조수석에 않고 위에 처자를 올려 시도를 했습니다.

 

 

자세가 어정쩡하여 뒷좌석으로 가자고 한뒤 뒷자석에서 폭풍섹스를..

 

 

처자도 굶주렸는지 더 적극적으로 하는 바람에 지금도 잊지못하는 즐떡을 했네요

댓글목록

라디오스타님의 댓글

라디오스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민당이님의 댓글

민당이

오~~~좋은데요~

자위하자님의 댓글

자위하자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구하라고님의 댓글

구하라고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마크콥스님의 댓글

마크콥스

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불광동아빠님의 댓글

불광동아빠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스르프르님의 댓글

스르프르

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구라친다님의 댓글

구라친다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깨몽님의 댓글

깨몽

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인천터미널님의 댓글

인천터미널

그냥 부럽습니다!

생머리녀님의 댓글

생머리녀

그냥 부럽습니다!

유채영님님의 댓글

유채영님

즐거운 만남 축하요~^^

장감독님의 댓글

장감독

오~~~좋은데요~

미니스커트님의 댓글

미니스커트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채영이님의 댓글

채영이

오~~~좋은데요~

철수철꾼님의 댓글

철수철꾼

추천합니다~대단하세요~

yj7746님의 댓글

yj7746

즐거운 만남 축하요~^^

마당님의 댓글

마당

즐거운 만남 축하요~^^

구덩이님의 댓글

구덩이

즐거운 만남 축하요~^^

Redmoon007님의 댓글

Redmoon007

즐거운 만남 축하요~^^

유하님의 댓글

유하

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미스터강님의 댓글

미스터강

즐거운 만남 축하요~^^

littledemon님의 댓글

littledemon

진짜 대박이네요~

변강쇠1님의 댓글

변강쇠1

즐거운 만남 축하요~^^

산소년님의 댓글

산소년

즐거운 만남 축하요~^^

Nuri님의 댓글

Nuri

즐거운 만남 축하요~^^

조마루뽕님의 댓글

조마루뽕

즐거운 만남 축하요~^^

꼬막의수줍음님의 댓글

꼬막의수줍음

그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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