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사이다님의 댓글
칠성사이다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작년에 이곳을 알게 됐고 여러명의 처자를 만났지만
그래도 처음 만났던 처자가 가장 인상깊어 썰을 풀어볼가 합니다 ㅋㅋ
당시 정회원권 끊고 며칠동안 놀다가 별 건수를 올리지 못하고 잠간 일에 집중;;;
한주뒤인가,,저녁쯤 접속해서 보니 지난 소개목록에 괜찮은 처자가 있더라구요…
혹시나 하고 쪽지 보냇는데 답글이 오더군요;;
혼자 맥주를 마시고 있다는 그녀..전 그녀에게 쓸쓸히 혼자 먹지말고 같이 마시자며
다음날 약속을 잡고 만나기로 했죠.
저녁7시쯤 노량진역에서 만나기로 한 우리 때마침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었지요~
노량진역에 도착해서 전화해보니 우산이 없어서 카페에 들어와있다는 그녀.
카페위치 물어보고 전 한달음에 그 카페로 우산을 쓴채 갔지요. 카페앞에 도착하니 웬걸
문앞에 귀엽게 생긴 여자분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ㅋ 그래요! 프로필사진보다 나았습니다 ㅋㅋ
서로 눈인사를 하고 우산을 같이 쓰고 일단은 맥주를 마시기로 했으니 룸호프집 들어가서
술를 마시면서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었더니 어느새 시간은 차가 끊긴시간ㅎ
처음 어플로 만난 여성이라 어찌할까 그랬는데 그녀가 술을 마셔서 피곤하다며 좀 쉬고 싶다길래 ㅁㅌ를 갈까?하고
물어보니 바로 승낙!! 전 바로 예,알겠습니다하고 택시 잡아서 ㅁㅌ로 직행~
주말이라 방찾기 무지 힘들었다는ㅠ
가까스로 방을 잡고 들어가서 서로 씻고(같이 씻길 원했지만 그녀가 부끄럽다해서ㅎ) 침대에 누웠는데 그녀 내 손을 잡더니 자기ㅅㄱ로 가져가는~
그때 우리의 눈빛은 이미 띵~ 그순간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ㅍㅍㅋㅅ를 하며 서로의 입술을
탐닉했죠~그리고는 제가 애무를 좋아하는편이라 귀부터 시작한 애무는 목을타고 내려와
그녀의 봉긋한ㅅㄱ에 다다라 열심히 손과 입으로 그녀의 ㄲㅈ와 함께 괴롭혀주었지요~
그러자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거칠어져갔고 전 ㅅㄱ를 지나 배 허벅지를 갔다가 그녀의 은밀한 그곳에 봉착하여 열심히 애무를 해주었지요..그러다 그녀도 제ㅈㅈ를 잡고 애무를 우린 69자세 돌입~
그리고는 그녀 더이상 안되겠던지 날 눕히고 ㅇㅅㅅㅇ를 그녀의 현란한 허리놀림에 힘들었다는 그녀의 허리놀림에 보답하고자 애무와 함께 저도 열심히 ㅈㅈㅅ와 ㄷㅊㄱ,ㄱㅇㅊㄱ를 해주었지요~
그녀 ㄷㅊㄱ를 좋아해서 그 자세를 좀 오래했지만요.그
렇게 그녀와 꿈같은 ㅅㅅ를 마치고 우리는 서로 다시 깊은 ㄷㅋㅅ를~
그 이후 그날 3차전까지 하고 서로 껴안고 체온을 느끼며 밤을 보냈지요~
그 이후 몇번 만나서 밤을 보냈지만 얼마안가 그녀 남친이 생기면서 연락이 자연스레 끊기면서
그렇게 저의 달콤한 후기는 끝이네요~아쉽게도 사진은 없네요^^;;;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당신이 진정 능력자입니다~
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오~~~좋은데요~
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그냥 부럽습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